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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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문성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문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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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14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였다. 시집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내가 모르는 한 사람』, 동시집 『오 분만!』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산맥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림 : 송선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송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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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다가 지금은 오롯이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두었던 이야기 씨앗에 물을 주고, 바람과 햇빛을 쐬게 해 주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자라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딱 맞아』 『토끼 그라토』 『꼭 잡아, 꼭!』 『상자가 좋아』, 그린 책으로는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 『골동품 수리점의 비밀』 『토마토 기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