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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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반기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반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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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 영국 King’s College London에서 로마제국의 군대와 군사전략에 관한 연구로 서양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며, 로마제국이 브리타니아에서 벌인 군사작전과 하드리아누스 성벽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Aurelian’s Military Reforms and the Power Dynamics of the Near East”(서양고대사연구, 2017), 「서기 3~4세기 로마와 페르시아 접경의 아르메니아 왕국-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아르메니아 왕국의 그리스도교화」(서양고대사연구, 2019), 「군사전략으로 본 원수정기 로마의 반(反) 파르티아 프로파간다」(역사학보, 2021), 저서로는 『전쟁의 역사-동서양 고대 세계의 전쟁부터 미래 전쟁까지』(공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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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지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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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연구교수. 영국 랑카스터대학교에서 밥 제솝과 나일링 섬의 지도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전공은 사회과학철학, 사회이론, 정치경제학, 담론/기호분석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본축적의 시기와 경제위기, 그리고 위기관리 외에도 정치경제와 관련된 여러 사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얼룩덜룩한 자본주의에 대한 문화정치경제학-밥 제솝과 나일링 섬의 초학과적 이론 기획」, 「가치에 대한 노동이론인가 노동에 대한 가치이론인가-마르크스의 가치론에 대한 페미니스트 경제학자 다이앤엘슨의 해석과 그 영향들」, 「매리 루이스 프랫과 접경 혹은 접촉지대 연구-비판적 평가와 대안적 전망」 등의 논문을 썼다.

저 : 이근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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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瑾明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로 중국 중세사(송대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학회 회장, 송원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된 저작으로, 『남송시대 복건 사회의 변화와 식량 수급』(신서원, 2013), 『왕안석 자료 역주』(HUine, 2017),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사계절, 2007), 『송명신언행록』(편역, 전4권, 소명출판, 2019), 『송원시대의 고려사 자료1 ? 2』(공저, 신서원, 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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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차용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차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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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역사학과 교수. 중앙대·한국외대 <접경인문학> 연구단장. 서양 중세사 전공. 저서에 『중세 유럽 여성의 발견-이브의 딸 성녀가 되다』(한길사, 2011), 『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독일·폴란드 역사 화해의 길』(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08), 역서에 『교황의 역사-베드로부터 베네딕토 16세까지』(길, 2013), 『중세, 천년의 빛과 그림자-근대 유럽을 만든 중세의 모든 순간들』(현실문화, 2013) 등이 있다. 또한 「독일과 폴란드의 역사대화-접경지역 역사서술을 중심으로」(『전북사학』 33, 전북사학회, 2008), 「국경에서 접경으로-20세기 독일의 동부국경 연구」(『중앙사론』 47,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2018)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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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지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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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 페테르부르크로 유학하여 러시아 사회ㆍ경제사 분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 산업대학 초청을 받아 초빙교수(visiting fellow) 자격으로 일본 간사이 지방의 경제사 연구자들에게 발트 무역에 관해 특강을 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교수로 학생들에게 서양사, 동유럽사, 역사와 신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러시아 경제사에 관한 것이지만, 점차 러시아 사회사와 문화사 방면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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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손준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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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국립정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ㆍ역서로는 『대만을 보는 눈』, 『한중관계의 역사화 현실』, 『중서교통사』 등이 있고 타이완 역사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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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우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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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접경인문학연구단 HK교수. 1974년생으로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영화소설과 문화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접경인문학에서 접촉지대(Contact Zones)로서 접경과 경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변 또는 아래로부터 비롯되는 문화운동을 아카이빙하면서 중심과 주변, 위와 아래 등을 구분짓는 경계의 소실을 기대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공존을 꿈꾸며. 최근 논문으로는 2022년 A&HCI인 QUAESTIO ROSSICA의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s a Field for Agonistics and Resonance:Contact Zones with Russian/Soviet Films”(2022.11)과 2021년 『사이間SAI』에 「“평양 로케이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는 사람들」(2021.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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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경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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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 HK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전공은 한일비교문학, 일본 마이너리티 연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 연구다. 현재 오키나와, 쓰시마, 사할린 등 동아시아 접경지대의 근현대사에 주목하여 접경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공저, 2022), 『두 번째 전후-1960~1970년대 아시아와 마주친 일본』(공저, 2017), 『1905년 러시아혁명과 동아시아 3국의 반응』(공저, 2017)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오키나와 반환과 동아시아 냉전체제』(2022), 『해방 공간의 재일조선인사』(2019), 『나의 1960년대-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 과학기술사의 민낯』(2017), 『나는 사회주의자다-동 아시아 사회주의의 기원, 고토쿠 슈스이 선집』(2011) 등이 있다.

저 : 현명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현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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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Myung-ho,玄明昊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근현대사 전공. 2020년 미국 뉴욕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발표논문으로 「원산 총파업의 공간적 전개」(『한국독립운동연구』 2021), “Making of a North Korean Borderland:Northern Gangwon, 1945~1950”(Korea Journal, 2023) 등이 있다. 현재 ‘A Global Border City:Wonsan, 1880~1930’(가칭)이라는 제목으로 근대 세계 자본주의의 주변부 도시인 원산에서 전개된 사회경제적, 공간적, 역사적 변화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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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노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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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Tikhonov, Park No-ja,블라디미르 티호노프, 朴露子, Владимир Тихонов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박노자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난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귀화한 것은 스스로 한국사회에서 국적, 또 외국인과 내국인이라는 장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을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노자는 한국 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살아온 그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토종' 한국인보다 진한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에서 그는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보다는 러시아를, 또 세계를 잘 아는 한국인에 가까운 그는 한국 사회를 그 주춧돌부터 다시 살펴본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믿고 살던 권위주의의 서까래며 집단이기주의의 기둥이 그 앞에서는 대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폐품이 되고 만다.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한국인 비평, 비판보다 서너 길은 더 깊은 통찰이 있고 무엇보다 저자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애정이 든든하다.

두 번째 책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는 북유럽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노르웨이 사회의 이모 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상하의 질서와 복종을 강조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문화와 달리, 다양성의 존중과 소박한 삶을 생활의 주요 철칙으로 여기고 있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평등한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노자는 북유럽 사회에 비추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되돌아보는데 그치지 않는다. 외견상 선진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제3세계에 대한 차별, 인종주의와 극우 민족주의의 발호 등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그들보다 모순과 부조리를 뛰어넘고자 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희망이 있음을 역설한다.

『하얀 가면의 제국 :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에서 보여주는 한국 사회는 '동양을 타자화하여 비화하는 서구중심주의적 인식'과 서양을 정형화·범주화하는 '서양/비서양'식의 이분법적 인식 속에 좀 더 원어에 가까운 영어 발음을 위해 아이의 혀에 가위를 들이대는 부모들이나 '영어공용화'가 식자층 사이에서 설득력 있게 논의되는 사회는 오리엔탈리즘이 지배하는 곳이다. 또한, 후세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미국과 유럽을 아무런 비판 없이 모범으로 삼을만한 미래로 여기는 자세에 대해서도 '맹목적'이라 일갈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그 시선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리고 그 시선을 만들어낸 곳이 어디인지, 우리 안에 있는 서구제국주의의 시각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근작으로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후퇴하는 민주주의』, 『씩씩한 남자 만들기』『리얼 진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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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이화여대 사학과에서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석사,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이화여대 평화학연구소, 이화여대 지구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서양사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1968 ‘프라하의 봄’과 소련의 저항운동」, 「소련 유대인 엑소더스-이주 자유를 위한 투쟁」, 「중앙아시아 크림 타타르인의 귀환운동-민족운동의 특수성에서 인권운동의 보편성으로」, 「주류문화와의 조우로 인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장례문화 변화 양상-전통의 고수와 동화 사이의 혼종성」,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유입과 ‘광주 고려인마을’ 공동체의 확장」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헬싱키 프로세스와 동북아 안보협력』(공저), 『중앙아시아 고려인 전통생활문화-카자흐스탄』(공저),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소지역주의 전략과 초국경 이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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