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이전

저 : 신석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석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이 아름다운 빛을 자아내듯이, 그저 바람이 흐르는 대로 한적히 떠다니는 구름은 자유롭듯이. 그런 글 들을 써 내려가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현재는 외국계 선박에 항해사로 근무하면서 드넓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도 쓰고, 가끔 그림도 끄적거리며 바다위에서의 외로운 시간들을 달래고 있죠. 그렇게 하나둘 써내려가 본 글이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어 영광입니다. 처음으로 써본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 박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꽤 오래전부터 책을 읽고 상상하고 경험하고 직접 쓰는 것을 즐겨 했습니다. 어느덧, 습관이 되어 버린 이 행동을 지겹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나고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는 세종대왕님의 말씀처럼, 세상은 빠르고 더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 해졌지만 고요한 새벽하늘에 안기는 것처럼 책 냄새에 파묻혀 사는 시간은 제게 포기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함께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하며 여러 가지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또 뵐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저 : 그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그랭
관심작가 알림신청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그랭'이구요, 저를 소개할만한 거창한 흔적은 아직입니다.
사람만큼이나 이야기도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들을 읽고 듣기만 하다가, 이제 시작점이 되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글자들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닿아 또 다른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저 : 신이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이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가와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령 큰오랏 마을에서 동동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경계선을 벗어난 사람들 이야기를 수집하고 글로 쓴다. 어딘가에 있으나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사람과 이야기를 좋아한다. 현재 문학의봄작가회, 충남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한다. 수상으로는 제14회 웅진문학상, 제23회 MBC창작동화대상, 제5회 추보문학상, 제3회 보리개똥이네놀이터 당선 등이 있다. 달꽃 출판사의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 공모전과 〈노란 숲의 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신이비의 다른 상품

노란 숲의 단편소설

노란 숲의 단편소설

10,000

'노란 숲의 단편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강선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선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제 갓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평범한 하루하루, 그날그날, 매일매일…… 그 안의 일상 속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 여정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 유철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철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낮에는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밤이면 서재에 들어 앉아 문을 닫고 글을 쓴다. 모든 이야기가 턱턱 막히지 않고 술술 읽힐 수 있도록 늘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 감성 한 스푼과 공감 두 스푼이 들어간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심혈을 기울인다.

저 : 소낙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소낙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sf로 첫 출간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아직 능력적인 부분이 딸려 많이 부족한 글이겠지만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아낌없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출간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때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