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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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니콜라스 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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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Humphrey
심리학자, 신경과학자, 런던정치경제대학 심리학 명예교수. 인간의 지능과 의식의 진화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르완다에서 다이앤 포시와 함께 고릴라를 연구했고, 뇌 손상을 입은 원숭이에게 ‘맹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으며, ‘지능의 사회적 기능’ 이론을 제안했다. 종교와 예술, 자살 등의 진화적 배경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심리학과 생리학을 공부했고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 동물행동학과 부학과장, 케임브리지 다윈칼리지 수석 연구원, 뉴욕뉴스쿨 심리학 교수, BMW 구겐하임연구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글락소과학작가상(1980), 영국심리학회도서상(1993), 푸펜도르프메달(2011), 마인드앤브레인상(2015)을 받았다. 적극적인 반핵 운동가로, 심리학자 로버트 리프턴과 함께 편집한 전쟁과 평화에 관한 선집 『암흑의 시대에(In a Dark Time)』로 마틴루서킹추모상(1985)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의식 회복(Consciousness Regained)』 『마음의 역사(A History of the Mind)』 『육신으로 만들어진 마음(The Mind Made Flesh)』 『영혼 먼지(Soul Dust)』 등이 있고,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감정의 도서관(The Inner Eye)』 『빨강 보기(Seeing Re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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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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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발자국』, 『인간의 자리』, 『휴먼 디자인』, 공저 『재난과 정신건강』, 『감염병 인류』, 『단 하나의 이론』,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 역서 『진화와 인간 행동』, 『여성의 진화』, 『행복의 역습』, 『센티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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