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기업 본사에서 13년간 해외 주요국 전략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큰 방향성이었던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드 관련 서비스 모델 기획과 이니셔티브 발굴 및 실행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업체에서 사업 전략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전반적인 사업 운영 관리와 함께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운영 정교화를 시도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와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UAM 등 향후 모빌리티 산업의 판도를 변화시킬 트렌드에 대해 학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