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지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행정학과 졸업. 그러나 광고회사 8년 차 카피라이터. 얼핏 보면 차분한 인상. 그러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 전문가. 사람이든 글이든 ‘그러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의 덕후니스와 약간의 똘끼가 있어야 ‘된 사람’이라고 믿는다. 일을 할 때는 누군가를 위한 글을 쓰고,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나를 위한 글을 쓴다. 글쓰기 모임 ‘거기서부터 쓰기’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인스타그램 @homil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