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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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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우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수학에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 3등급을 찍으며 극에 달했다. 하지만 여름방학 때 사설을 제쳐두고 기출로 다시 돌아와 기출을 대하는 보편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본인과 가르친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을 위한 도구와 태도를 정리한 내용이 ‘기출의 파급효과’에 담겨있다.

이후 18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8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아낸다. 다른 과목도 나름 잘 봐 현역 정시로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 합격하지만 수시로 합격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인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8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수학 나형 두 번의 시험은 일관된 메커니즘이 없었고 만점도 받지 못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역대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일관된 태도와 도구를 정립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8학년도 수능 수학 나형 만점을 받았다. 이듬해인 19학년도 6월, 9월 평가원과 수능 수학 나형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아 냈다. 수능 수학 정복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스스로 정립한 태도와 도구였으며, 이 책에 만점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태도와 도구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수록했다.

저자는 19학년도 수능에서 누적 백분위 0.04% 정도의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재학 중이고 오르비에서는 ‘엔트로피부호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수학 칼럼을 비롯한 여러 수능 관련 칼럼을 올리고 있다.

김익성 (중앙대학교 수학과)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데 필수적이자 기본적인 과정으로 기출문제 학습이 있다. 저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한 경험 및 수능 시험장에서의 고득점 경험을 통하여 수학문제의 발문 해석 메커니즘과 풀이과정의 일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결과물을 기출의 파급효과 교재를 통하여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인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수학 학습을 유도하고, 학습량에 맞는 실력을 갖게끔 하기 위한 것이 최우선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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