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유럽으로 떠난 첫 해외여행 이후 총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그중 캐나다와 사이판에 머물며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을 직업으로까지 발전시켰다. 여행 업계의 여러 경험으로 현재는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에 근무하며 체코라는 국가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외적으로 홍보 중이다. 지금도 저자는 한국과 체코를 부지런히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제작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며 변화하는 최신 정보를 열심히 전달하고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