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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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리유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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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던 어렸을 적 그 공허했던 마음 한구석을 글들로 채워보고자 합니다.
아빠의 애틋하고도 멀었던 사랑의 의미를 소중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면서 깨닫고 성장해 가는 딸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 : 임주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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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일하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어렸을 때부터 온갖 괴담과 순정만화를 섭렵한 덕분에 기이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한다. 한때 드라마 보조작가로 일하였으나, 현재는 방송업계의 불황으로 대피하였다. 손익보다는 낭만을 좇는 비효율 추구자로, 『오늘밤은 왠지,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를 쓰면서 에세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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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생에서 회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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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성지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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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보통청년. 이십대, 한창 꿈과 고민이 많을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이기도 하다. 어중간한 나이의 어른이 된 후 닫혀있던 내면의 이야기를 조금씩 꺼내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인생은 여행의 여정이다.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타인과 연결 될 때, 나는 나를 찾아가며 삶은 더욱 단단해진다. 특별한 사람은 아니여도 ‘나’는 ‘나’에게 소속되어 ‘나’자신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해주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instagram: @zl_yeah

저 : 묘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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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의 1/3을 공황과 함께 살아온, 5년 차 직장인 입니다.
책을 좋아하던 학창시절 우연히 읽게 된 오쿠다히데오의 소설을 읽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위안을 주는 책을 쓰고 싶다는 로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글이지만, 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으로 조금씩 로망을 실현해보려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 : 김단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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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단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원하는 것을 줬을 때 큰 기쁨을 느낀다. 다소 꼰대스러운 경향이 있으나 이 마음만큼은 순수해 책을 쓰게 되었다. 김단단은 이 글을 마무리한 뒤 복근을 만들기 위해 크런치를 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 이른 시간 일어나는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래도 이 짧은 글이 어디선가 별개로 살아 숨 쉬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 : 박규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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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 MBTI는 INTJ. 알려진 INTJ의 특징처럼 이해가 안 가는 규율을 맹목적으로 따르기 싫어하기 때문에, 규칙이나 시스템을 발견하게 되면 합당한지에 대해서 고민해본다. 규칙과 시스템이 세상을 지탱해주는 요소임을 알고 있으나, 결국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당 규칙의 약점을 고민해보면서 더 안정적인 시스템이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