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박상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상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7년부터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의 법률 자문하며 오직 완전한 학교폭력 피해자만을 변호하였다.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법률 지원하던 그는 2012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의무화와 함께 학교가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며, 이대로 학교가 무너져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해왔다. 그러나 2023년 정순신 변호사 사태와 함께 시작된 학교 붕괴 현실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서이초 선생님 사건을 시작으로 연쇄적으로 선생님들까지 극단적 선택을 이어가며 학교의 붕괴는 이제 모두의 상식이 되었다.
박상수 변호사는 오늘날의 학교 붕괴를 7년 전부터 예측해 왔으며, 학교폭력예방법과 아동복지법의 정서적 학대 조항을 개정하지 않고는 이러한 현실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단언하고 있다. 2023년 7월부터는 교사노조연맹 산하 초등교사노조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고, 2023년 12월부터는 교사유가족협의회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부 졸업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총장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
교사유가족협의회 자문 변호사
초등교사노조 자문 변호사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자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