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연구소에서 리더와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했다. 특히 지난 7년 동안 작은 신생기업부터 가족 경영 기업, 비영리 시민단체, 포춘 5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규모를 불문하고 리더들을 연구한 결과 전 세계 상위 1% 리더들의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1% 리더들은 위기를 돌파하는 대담한 능력을 소유했으며 아랫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했고 불편하거나 거북한 대화도 기피하지 않았다. 성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했다. 저자는 그 동안 연구한 것 중에 핵심 부분을 이 책에 저술했으며 그의 첫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