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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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윤숙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윤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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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샘터동화상과 푸른문학상에서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반야의 비밀』, 『도깨비, 파란 불꽃을 지켜라!』, 『시리우스에서 온 아이』,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해야와 용의 비늘』, 『그날 아이가 있었다』, 『1등 용이가 사라졌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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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형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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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거쳐 만화에 푹 빠진 청소년으로 살다가 대학에서 산업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다음에는 어린이 책에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책 만들기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태극기는 참 쉽다》 《끝지》 《비단 치마》 《흥부네 똥개》를 쓰고 그렸고,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와 〈코앞의 과학〉 시리즈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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