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책임연구원. 동양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택당 이식의 변문, 고문 연찬과 산문 창작의 실제」로 석사학위를, 「귤산 이유원의 학문 성향과 유서, 필기 편찬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고전문헌학, 한시, 한문산문, 한문비평, 번역학 분야의 학술논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 『낙전당집』, 『어우집』, 『도암집』, 『만정당집』, 『현주집』, 『오천집』, 『한비자집해』 등이 있다.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단 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 HK연구교수이 다. 단국대학교에서 「17세기 전반 北人系 南人 시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선후 기 북인계 남인과 근기 남인계열 문인들의 시문학 세계에 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17세기 전반 北人系 南人 文士들의 교유-지 식교류의 일 양상-」, 「太湖 李元鎭의 詩世界 考察」, 「松谷 李瑞雨의 시세계 일고찰-을병대기근 을 묘사한 재난 관련 시를 중심으로-」, 「西堂 李德壽의 東遊 체험과 詩的 形象化」 등 여러 편의 글이 있다.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연구원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 논문인 「明谷 崔錫鼎의 詩文學 硏究」를 시작으로 논문으로 「謙齋 趙泰億의 시세계 일고찰－門外黜送 時期 詩作을 중심으로－」, 「損窩 崔錫恒의 한시에 나타난 전란 기억」 등이 있으며, 소론계 문인들의 시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연수과정을 마쳤다. 논문으로 「淸陰 金尙憲의 文學論 硏究」·「문곡 김수항의 문학론 연구」 등이 있으며, 18세기 농암 계열 문인 시문학의 형성과 전개를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단국대학교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연구교수이다. 단국대학교에서 『조선 초기 시풍 연구?唐?宋風의 實存 樣相을 중심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으로 『昆侖 崔昌大의 기행시 일고찰? 「損窩遺稿」 소재 昆侖詩를 중심으로?』?『損窩 崔錫恒의 유람에 대한 인식?‘壯遊’와 ‘淸遊’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장.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번역실장을 겸하고 있다. 星湖와 順菴, 茶山 등을 중심으로 한 조선 중, 후기 근기남인들의 문학세계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저서로 『매산 이하진의 삶과 문학 그리고 성호학의 형성』, 『조선 후기 근기 남인 시맥의 형성과 전개』, 역서로 『상소와 비답』, 『국역 송당집(공역)』, 『국역 인재집(공역)』, 『국역 매호유고(공역)』, 『창선감의록(공역)』, 『춘추번로의증(공역)』, 『허균이 사랑한 한시 惺?詩話(공역)』, 『주남만록(공역)』, 『국역 성호선생언행록』 등이 있다.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마치고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조선후기 강화학파 팔광(八匡)의 삶과 시세계』, 『곤륜 최창대 문학세계에 대한 접근의 일단』(공저) 등과, 『완구유집』, 『도암집』(공역), 『완역정본 택리지』(공역) 등의 역서가 있다.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문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논문으로는 「조선 시대 산문 전범의 변주 양상-韓愈의 「送窮文」을 중심으로」(2022). 역서로는 『기암집(畸庵集)』(2022, 공역)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