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종교학 박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서울대 강사. 저서로 『한국 개신교의 타자인식』, 『한국 근현대사와 종교자유』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최근 한국 사회복지공간에 나타난 종교자유의 정치학」, 「한국 개신교사에 나타난 정교분리의 정치학」, 「신자유주의 시대의 자기계발과 복지: 한국 개신교 공간의 번영복음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 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 저서로 『하늘을 그리는 사람들: 퇴계·다산·동학의 하늘철학』, 『한국 근대의 탄생: 개화에서 개벽으로』, 『한국의 철학자들』, 『키워드로 읽는 한국철학』, 『K-사상사: 기후변화 시대 철학의 전환』, 『어떤 지구를 상상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다.
독일 라이프치히대학 박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강사. 저서로 『한국사회와 종교학』(공저), 『마음과 종교. 종교문화 속 마음탐구』(공저), Rudolf Otto: Theologie-Religionsphilosophie-Religionsgeschichte(공저), Religion als Weltgewissen 등이 있다.
사회주의 저술가이자 활동가로, 영국 포츠머스대학교 예술·디자인·미디어 학부 교수였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하며, 사회주의노동자네트워크SWN(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후신)와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다PBP’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Irish Marxist Review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 《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와 정당》,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무엇인가?》, 《렘브란트와 혁명》, 《레닌에 대해 말하지 않기》(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