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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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구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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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서울에서 태어나 마드리드에 살고 있다. 한국에서 스페인어통번역학과 프랑스학을, 스페인에서 영어-스페인어 문학 번역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카리나 사인스 보르고의 《스페인 여자의 딸》,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의 《아이리스》, 후아나 비뇨치의 《세상의 법, 당신의 법》, 다비드 카사사스의 《무조건 기본소득》, 아나 미라예스·에밀리오 루이스의 《북극곰 왈루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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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나 미라예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아나 미라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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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전업 만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람블라》, 《마드리스》, 《카이로》, 《마르카 아크메》, 《블루 프레스》, 《마리끌레르스페인》, 《보그 스페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대표적 청소년 문예지 《주 부퀸》과 같은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쉬지 않고 다작하는 작가로, 신인 시절 그의 작품은 아동 및 청소년 도서, 교과서, 포스터, 책 표지, 잡지 섹션, 공동 저서, 광고, 전단, 실크스크린 인쇄 등 그래픽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작업에서 볼 수 있다. 연극과 영화계에서도 의상 디자이너, 세트 디자이너, 스토리보드 담당으로 활동했다. 스페인 국내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그림책과 시리즈를 발표했다. 에밀리오 루이스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2000년대에 들어 벨기에 출신 각본가 장 뒤포와 함께 시작해 2016년, 총 13권으로 완결 낸 《진》 시리즈는 프랑스어권 국가들에서 약 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9년, 만화계에서의 오랜 공로를 인정받아 바르셀로나 살롱 델 코믹에서 여성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그림 : 에밀리오 루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에밀리오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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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1982년 같은 도시의 한 광고 영화 스튜디오에서 사진작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1984년부터 무용과 연극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했고, 이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슬라이드 시청각 자료를 제작했다. 2001년부터 텔레비전 시리즈 〈쿠엔타메 코모 파소〉에서 5시즌에 걸쳐 그래픽 디자인을 맡았다. 만화계에서는 아나 미라예스와 함께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글로 참여한 작품으로는 《눈빛의 반짝임》과 《유니콘을 찾아서》 3부작이 있다. 이 3부작은 1998년 디아리오 데 아비소스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으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출간된 작품으로는 《손에서 손으로, 20유로 지폐의 일생》, 《무라카》, 그리고 《왈루크》 전 3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