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이전

저 : 손진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진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0년 경상북도 경주 안강에서 태어났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두 힘이 숲을 설레게 한다』, 『눈먼 새를 다른 세상으로 풀어놓다』, 『고요 이야기』, 이론서 『시창작 교육론』 등이 있다. 시와경계문학상,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손진은의 다른 상품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11,400 (5%)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11,400 (5%)

'12시인의 여섯째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9,000 (10%)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12시인의 다섯째 노래

12시인의 다섯째 노래

11,400 (5%)

'12시인의 다섯째 노래 ' 상세페이지 이동

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9,500 (5%)

'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송재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재학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월시문학상과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 얼굴』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등의 시집과 산문집 『풍경의 비밀』 『삶과 꿈의 길, 실크로드』 등이 있다.

송재학의 다른 상품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9,000 (10%)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상세페이지 이동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12,600 (10%)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상세페이지 이동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슬프다 풀 끗혜 이슬

10,800 (10%)

'슬프다 풀 끗혜 이슬' 상세페이지 이동

시는 어떻게 오는가

시는 어떻게 오는가

10,800 (10%)

'시는 어떻게 오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들

기억들

9,000 (10%)

'기억들' 상세페이지 이동

이럴 땐 쓸쓸해도 돼

이럴 땐 쓸쓸해도 돼

13,500 (10%)

'이럴 땐 쓸쓸해도 돼' 상세페이지 이동

검은색

검은색

10,800 (10%)

'검은색' 상세페이지 이동

진흙 얼굴

진흙 얼굴

7,200 (10%)

'진흙 얼굴'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종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전기 한문학 연구」,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모원당 회화나무』 등 한문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저를 간행하였다.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저녁밥 찾는 소리』,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 값은 내가 낼게』, 『아버지가 서 계시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나무의 주인』을 간행하기도 했다. 비사저술상, 한국시조작품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명대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0년 2월 계명대 사범대 한문교육과에서 물러난다.

이종문의 다른 상품

내 마음 좀 알아도고

내 마음 좀 알아도고

9,000 (10%)

'내 마음 좀 알아도고' 상세페이지 이동

고려시대 외교문서와 사행시문

고려시대 외교문서와 사행시문

20,000

'고려시대 외교문서와 사행시문' 상세페이지 이동

웃지 말라니까 글쎄

웃지 말라니까 글쎄

10,800 (10%)

'웃지 말라니까 글쎄' 상세페이지 이동

한문학 연구의 이모저모

한문학 연구의 이모저모

29,000

'한문학 연구의 이모저모' 상세페이지 이동

모원당 회화나무, 구미 여헌 장현광 종가

모원당 회화나무, 구미 여헌 장현광 종가

14,250 (5%)

'모원당 회화나무, 구미 여헌 장현광 종가' 상세페이지 이동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15,000

'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상세페이지 이동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18,810 (5%)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중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중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2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식민지 농민』 『숨어서 피는 꽃』 『밥상 위의 안부』 『다시 격문을 쓴다』 『오래된 책』 『시월』 『영천아리랑』이 있다. 일제강점기 작가 백신애 작품과 생애를 추적한 『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와 『원본 백신애 전집』을 엮었으며, 영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이중기의 다른 상품

나비가 된 불꽃

나비가 된 불꽃

13,500 (10%)

'나비가 된 불꽃' 상세페이지 이동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10,800 (10%)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백신애 소설 전집

백신애 소설 전집

19,000 (5%)

'백신애 소설 전집' 상세페이지 이동

어처구니는 나무로 만든다

어처구니는 나무로 만든다

7,200 (10%)

'어처구니는 나무로 만든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백무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무산
관심작가 알림신청
본명:백봉석
1984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등이 있다.

백무산의 다른 상품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13,500 (10%)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꿈속의 꿈

꿈속의 꿈

10,800 (10%)

'꿈속의 꿈' 상세페이지 이동

전태일은 살아 있다

전태일은 살아 있다

9,500 (5%)

'전태일은 살아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9,900 (10%)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상세페이지 이동

즐거운 광장

즐거운 광장

10,450 (5%)

'즐거운 광장' 상세페이지 이동

폐허를 인양하다

폐허를 인양하다

7,200 (10%)

'폐허를 인양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9,000 (10%)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만국의 노동자여

만국의 노동자여

9,000 (10%)

'만국의 노동자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