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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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용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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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전문의로 일찍이 소록도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외과의로 근무하다 2013년 대한민국 쇄빙선 아라온호 선의로 승선해 겨울 남극 웨델해를 항해한 뒤 남극에 매료되었다. 그 후 2015년 대한민국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제3차 월동대 의사로 1년을 얼음과 눈의 나라에서 근무하였다. 남극의 캄캄한 극야 동안 찬란한 오로라와 은하수 아래서 베토벤과 모차르트를 들으며 남극 탐험에 관한 책을 탐독하였다. 여러 탐험가 중 특히 섀클턴에 매료되어 그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522일 동안의 사투 끝에 27명의 대원 전부를 남극의 얼음으로부터 무사히 생존 귀환시킨 섀클턴의 위대한 리더십에 깊이 감동하였고 13년의 각고의 연구 끝에 그의 리더십을 분석한 이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번역하였다. 역자는 현재 부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의학 관련 3권과 남극 관련하여『남극대륙』, 『남극일기』, 『아라온 오디세이』 등 저역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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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고 모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고 모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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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ot Morrell
피텔리티 투자회사의 재정 대표인 마고 모렐은 24년 동안 미국 경제계에서 일한 바 있다. 그녀는 도서관학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16년 넘게 섀클턴의 생애와 업적에 관해 연구한 전문가이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섀클턴에 대한 책을 읽은 뒤, 섀클턴과 인듀어런스호의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책에서 찾을 수 없는 더 상세하고 풍부한 사실들을 알기 위해 그 자취를 쫓아 세계의 반 바퀴를 여행했다. 스콧 극지 연구소, 왕립 지리협회, 각종 대학과 도서관을 비롯하여 인듀어런스호 탐험대원의 후손들을 찾아 다녔다. 승무원이었던 토머스 오드리즈와 프랭크 헐리의 일기를 전부 필사하기도 했다.

저 : 스테파니 케이퍼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테파니 케이퍼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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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Capparell
2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한 스테파니 케이퍼렐은 국제 정세에 관한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지 <마켓플레이스> 페이지 편집자로, 경영과 비즈니스 등에 대해 현장 경험 등을 체화한 전문가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어니스트 섀클턴과 인듀어런스호의 탐험에 대한 기사를 써 저널 독자들과 ‘섀클턴-매니아’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계기로 마고 모렐과 함께 21개월간 이 책의 집필에 몰두했다. 섀클턴을 연구한 학자 마고 모렐과 월스트리트저널 작가 스테파니 케이퍼렐은 모두 기업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데 베테랑이다. 둘은 팀을 이루어 섀클턴의 영원한 리더십 기술을-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기술-새로운 세대에게 소개하기 위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