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ko Harada
1974년 정식 데뷔 후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과거 명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난>, <꿈> 등에 출연하기도 했었던 베테랑 여배우이다. 영화 <그림 속 나의 마을>에서의 어머니 연기로 일본비평가대상 외의 각종 수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일본에서는 연기파 여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도로로>에서는 아들을 요괴들에게 빼앗긴 불행한 여인으로 등장한다.
[필모그래피]
그림 속 나의 마을(1995)|주연배우
제3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첫사랑(2000)|주연배우
첫사랑(2000)|주연배우
오리우메(2002)|주연배우
도로로(2007)|조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