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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라문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라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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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다. 직장을 다니며 다른 필명으로 몇 편의 소설을 썼다. ‘라문찬’은 레이먼드 챈들러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에드거 앨런 포를 흠모하여 이름마저 바꾼 추리 작가 에도가와 란포처럼 되고 싶었다. 앞으로 라문찬이라는 이름으로 추리나 미스터리를 기본으로 한 융합장르소설을 쓰고자 한다. 공동작품집 『연애소설 읽는 로봇』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에 단편소설을 수록했으며, 「기억의 주인」 「메다스」 「차이니스 와이너리」 「광자력빔의 사용승인」 「승진과학혁명」 외 다수의 단편을 온라인 플랫폼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