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공부했지만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건 졸업하고 육 년이 지난 뒤였다. 좋지 못한 기억력에도 마음에 오래 남아 있는 장면들을 혼자만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옮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지금은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인 곳에 살며 종종 번역을 하고 프랑스어를 배운다. 저녁 일곱 시부터는 되도록 소설을 쓰려고 한다.
저 : 성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수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소설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망설인 시간이 길었다. 배워야 쓴다는 조언을 듣고 배우며 썼다. 날마다 두려움을 헤치며 소설을 쓰고 고친다.
저 : 정회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회웅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 출생. 낮에는 해외영업팀, 저녁에는 육아, 밤에는 각종 글쓰기 모임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야망의 한 시절을 통과해, 이제는 쓰는 자신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글이어야 한다는 시절의 마음으로 매일, 매월, 매해, 이야기를 쌓아가고 있다.
저 : 이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부터 집에 책이 많았다. 매일 페이지를 넘기다 어느 날부턴가 글을 쓰게 되었다.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꾸준한 마음으로 시와 소설을 쓰고 싶다.
저 : 황해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해담 관심작가 알림신청 울산에서 태어났다. 신문방송학 및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오후가 끝나려는 빛과 새벽이 시작되는 빛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