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채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를 좋아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내 손으로 쓴 책을 읽고 싶다" 라는 막연한 소망이 어느새 이루어져 있는 모습에 뿌듯하네요. 제 글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던 모든 순간들과 그리고 함께해 주실 독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