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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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도경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도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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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queen_doremi

'6대륙 여행자', '명산 100 완주자'로 '궁금하면 일단 시도하는 사람' 입니다. 저의 경험이 각자의 인생 모험을 시작하는데 용기를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고요한 에너지 둘 다 가지고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안과 밖 모두 호기심이 많아 글을 쓰고 있답니다. 삶의 여행은 아직 궁금한 것이 많아 방황하는 중이랍니다.

저 : 박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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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리
@vichury_coach

마흔이 되면서 용기 있게 나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아내, 삼 남매 엄마, 워킹 맘으로 나를 잃어버리고 살던 삶에서 다른 삶을 살고 싶어졌어요. 글쓰기는 마음을 비추는 손전등이예요. 길을 잃은 순간마다 노트와 펜을 들었어요. 불안한 마음을 글로 쏟아내고 나면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우연히 만난 코칭을 통해 올해 입학한 국민대 대학원 리더십과코칭전공 과정을 통해 코치의 삶을 이어갑니다.

저 : 이승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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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직장인이자,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내향형인 사람입니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위로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나무에 물을 주듯 글을 쓰며 글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과 힘이 되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받은 위로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 : 이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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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 밤 산책을 좋아해요. 밤에 만나는 봄 아카시아 향, 여름 풀벌레 소리, 가을의 낙엽, 겨울 첫눈 밟기. 듣기만 해도 설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요.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나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글이 하루를 보내고 난 뒤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토닥해주듯 위로하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민이 많은 밤 새벽별을 마주하듯 제 글이 당신 옆에 있을 거예요.

저 : 황민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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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마흔에 결혼했고, 마흔둘에 엄마가 되었어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만큼 엄마인 자신도 잘 돌보아야 하는구나 문득 알아차렸습니다. 경력 단절로 인한 불안을 극복하고자 돌봄 일기를 썼습니다. 글을 쓸 때 스스로와 깊은 연결을 느낍니다. 가장 나다운 글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8년간 치과위생사로 지냈으나, 셀프케어코치와 작가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