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노 목사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아 말씀을 순종하는 길을 중심으로 43년간 목회현장에서 푯대를 향해 뛰어왔습니다. 성도들에게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가르치며 좁고 협착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양육해왔습니다.

많은 사람을 모으기 위한 목회가 아니라 한 사람 한사람을 진실한 주님의 제자 삼기위해 성도들에게 누룩 없는 떡을 먹여 오셨습니다.

저자는 평생 성도들을 좁은 문을 통과하여(마7:13~14) 좁고 협착한 십자가의 길(눅13:24)을 갈 수 있도록 양육하시고,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요일2:15~16)고 가르치십니다. 주님을 쫓아가기를 원한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야한다(마16:24)고 먼저 그 말씀에 순종하며 몸소 지나온 길을 성도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자가 섬기는 생명수교회는 화성시의 작은 교회이지만, 120명성도 중 50여명이 목사와 전도사가 되어 주님의 제자로서 온전히 헌신되고자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국 각 처의 선교센터를 통해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고, 해외 베트남, 인도, 스리랑카, 네팔 등 여러 사역에서 노령에도 직접 현지에서 뜨겁게 복음 증거 하시며, 이 마지막 시대에 그리스도의 몸을 이룰 교회를 건축하시려는 주님의 부르심에 뜨겁게 순종하고 계십니다.

저서로는 「성전이신 그리스도」와 「요한계시록 강해」가 각각 한글과 영문으로 출판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