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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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충청언론학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충청언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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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복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강사이다. 언론학박사로 전공은 동아시아 언론사, 동아시아 미디어 소통문화이다.

황민호
옥천신문사 대표, 사단법인 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 이사장으로 풀뿌리 언론이 지역 모세혈관 민주주의와 공론장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있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이다. 최근 주간영동을 창간했다.

이재현
충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선거정치와 지방정치, 그리고 환경정치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최혜진
목원대학교 스톡스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전문학과 판소리, 전통예술을 공부하며 충청지역 무형문화유산을 찾아가고 있다.

김종남
충남대 사회학 박사, ‘생명과 걷기’에 진심인 삶을 지향하고 있다.

임동욱
문화콘텐츠학 박사이자 대구대학교 문화예술학부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콘텐츠 디자인 기업 ‘미디에이터스’를 운영하며 한국과 해외의 지역콘텐츠를 발굴하고 풀어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한상헌
충남대에서 언론학박사를 받고,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문화정책 연구를 하면서 지역학연구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적 현상이 집단 정체성과 맞물리는 양상에 관심이 많다.

박창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홍보·기획 책임자를 거쳐 현재 ‘모두를 위한 경제(EoC)’ 한국사무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대전과 대덕연구단지의 속살을 잘 알고 연결하는 대전의 '동네형'으로 살아가고 있다.

최순희
배재대 교수, 방송프로그램 기획자로 미디어와 세상, 지역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