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로 25년간 일을 하였다.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20~40대를 화려하게 보냈었고 중국에서 사업의 실패도 맛보았다. 다시 막막한 상황에 디자이너생활을 하며서 현실의 삶에만 몰두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은 있었지만 막연하게만 생각 하였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실직을 맞이하며 독립을 시도하다 부동산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부동산에 입문을 하고나서 왜 좀더 일찍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아니 관심은 있어도 행동하지 않았을까?라는 가장 큰후회가 되었다. 그래서 옷처럼 투자도 맞춤을 할수 있는 시스템, 나처럼 시행착오를 격지 않게 동기부여를 통해 고객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게 부동산투 자의 비젼을 보여주고 부동산투자의 시작을 돕는 고객 맞춤 투자 일을 하고 싶어 부동산비젼메신저로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퀸랜드윤’운영자이며 토지투자전문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