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이자 24년차 국어교사로 부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열정과 긍정적인 태도로 학생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미디어창비와 한겨레신문사가 공통으로 주최한 ‘우리반 학급 문집 만들기’ 캠페인에 선정되어 학급 문집 ‘최선을 다하는 최고 삼삼(3-3)한 우리’ 제작하여 발간(중원중학교). 2017년 창비와 한겨레신문사가 공통으로 주최한 ‘우리반 학급 문집 만들기’ 캠페인에 선정되어 ‘최선을 다하는 최고들!(우리들의 이야기)’ 제작하여 발간(중원중학교). 2019년 유네스코(UNESCO) 문화창의도시 부천시가 주관하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이 시행하는 [중학생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1학년 자유학년 교육과정 주제선택 ‘책은 나의 사랑반’을 운영하고 ‘책은 나의 사랑’이라는 문집을 제작하여 출간(중원중학교). 2022년 유네스코(UNESCO) 문화창의도시 부천시의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1학년 자유학년 교육과정 주제선택 ‘책으로 여는 세상반’을 운영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문집을 제작하여 출간(부천덕산중학교). 2020년 ~2021년 부천교육지원청 토론선도학교 담당. 2021년 부천토론교육지원단으로 활동. 2022년 부천 배움중심 수업 지원단으로 활동. 2023년 교과 연계 도서관활용 수업으로 학교의 독서문화 조성. 2023년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주관 경기도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글쓰기 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학 창작 활동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