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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예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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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을 마쳤어요. 첼로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고, 태권도도 좋아해요. 아빠는 제가 품새를 잘한다고 품새 시범단이 되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발차기를 하고 나면 중심이 아직은 흔들리거든요.

저는 매일매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 하나를 생각해서 글로 쓰고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것도 글로 쓰고 나면 엄청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살고, 차곡차곡 매일 쓰고 싶어요.

아, 둘째 형이 그림을 그려줘서 제 하루가 더 특별해지는 거 같아요. 예준이 형,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