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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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폴린 합킨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린 합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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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 E. Hopkins
폴린 합킨스는 1859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네 편의 소설과 많은 단편 소설, 비평문 등을 발표했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 바로 1900년에 출간된 첫 소설 『생의 나락에서 희망을 줍다』이다. 뒤이어 『하갈의 딸』, 『위노나』, 『한 핏줄』을 시리즈로 출간했다. 이 기간 그녀는 『유색 미국인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하며 이 잡지에 여러 단편을 실었다. 그녀는 흑인 역사, 인종 차별, 경제 정의, 여성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부상했다. 1890년대에는 주로 속기사로 생계를 유지하며 여성 운동과 기타 시민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898년에는 뉴잉글랜드 여성 클럽 연맹 연례 대회에서 여성 시대 클럽을 대표해 연설했고, 1901년에는 보스턴 문학 및 역사 협회의 창립 회원이 되었다. 1904년부터 1905년까지는 『흑인의 목소리』에서 일하며 그 잡지에 여러 비평 글을 실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소책자를 출간했고, 여러 집회에서 끊임없이 강연을 계속했다. 1930년 8월, 폴린 합킨스는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뜻밖의 화재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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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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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학부와 석·박사 통합과정을 공부하고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학과 영화에 관해 논문 30여 편을 썼고, 초등 영어 교과서와 고등 영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마빈 피셔 도서상, 윌프레드 퍼렐 기금상, 전북대 평생지도교수상, 온라인 Best Teacher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샬럿 대커의 『조플로야』, 제시 포셋의 『플럼번』, 엘런 글래스고의 『끌림 1, 2』, 윌키 콜린스의 『이세벨의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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