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은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은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PD는 사람을 아껴야 한다” TBS PD다. 방송은 세상을 응시하는 일이라 판단했기에 선택한 직업이다. PD가 되자 곧 카메라의 언어에 매료됐다. 영상에 사람과 삶을 담고 싶었다. 기획, 연출한 프로그램은 <역사스테이 흔적> <정준희의 해시태그> <더룸> <골방라이브> <5분다큐 사람> 등 있다. 박은주의 다른 상품 역사를 품은 역, 역세권 16,020원 (10%) '역사를 품은 역, 역세권' 상세페이지 이동 언론술사 16,650원 (10%) '언론술사'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