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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광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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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당시 여성 기자 최초로《 한국일보》에 정규 채용되었다. 입사 후 1년 만에 결혼한 후 줄곧 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2남 1녀를 뒷바라지하며 살았다. 50세에 노년 공부를 시작한 후 써 온 글을 영화감독인 둘째 아들 임상수가 ‘발굴’해 출판을 주선한 책이 인기를 모았다. 이를 계기로 방송, 출판에서 노인문제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이후 꾸준히 글을 써 《실버들을 위한 유쾌한 수다》《 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공저) 《나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를 출간했으며, 예리한 문제의식을 소탈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남녀노소의 공감을 얻었다.

20년 동안 운영한 독서 모임 ‘메멘토 모리’에서 발표한 발제문을 책으로 엮어 펴내며 은퇴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독서와 칼럼 쓰기를 쉬지 않고, 혼자서라도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봐야 하는 80대 대표 시네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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