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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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성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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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4년차. 2002 한·일월드컵,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고,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2016 리우 하계 올림픽도 현지에서 함께했다. 저서로는 '한국 축구 발전사'(살림) '희망을 쏘아라'(헤르메스·공저)가 있다. K리그는 한국 축구의 근간이다. 작은 기사 하나가 K리그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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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원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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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19년차. 대학시절 2002 한·일월드컵 조직위원회 인턴을 하며 축구 기자의 꿈을 키웠지만, 정작 입사 후 대부분의 경력을 야구장에서 채웠다. 비록 축구장으로 돌아오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지만, 진짜 축구기자가 되기 위한 빌드업의 과정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축알못'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끊임없이 초심을 떠올리며 성실히 집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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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진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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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축구기자에 입문하여 15년 가까이 경로이탈 없이 외길을 달리고 있다. 인터넷 신문, 잡지사 등 여러 매체를 떠돌다 2019년 스포츠조선과 인연이 닿았다. 어릴 적 유일한 취미가 '남 공차는 거 보기'였다. 직업 특성상 그 취미를 불혹이 넘은 지금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표팀, K리그, 해외축구 가리지 않고 취재한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구름관중의 함성을 들으며 키보드를 두들기고 싶다.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볼만찬 기자들'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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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찬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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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14년차. 축구에 미친 학창시절을 보내고, 축구계에서 일하고 싶어 영국 유학생활을 하다, 한국으로 들어와 축구기자가 된 '성덕'이다. 그래서 축구인을 만나는 것도, K리그 이야기를 하는 것도 여전히 즐겁다. 지면과 온라인으로 기사를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K리그 전문 유튜브 '볼만찬 기자들'을 통해 K리그 소식을 전하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K리그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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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동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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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축구를 보는 것보다는 직접 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축구 동아리에서 9번 스트라이커로 활동했다. 2013년부터 스포츠 현장을 누볐지만, 스포츠조선에서 축구 담당을 하는 건 올해가 처음인데, 평소 좋아한 반니스텔루이, 드로그바, 조재진의 슈팅처럼 파워 넘치고 묵직한 축구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