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우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우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9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 『활에 기대다』 등이 있으며 시평 에세이로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시는 벅차다』 『시에 기대다』가 있다. 정우영의 다른 상품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13,500원 (10%)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꿈속의 꿈 10,800원 (10%) '꿈속의 꿈' 상세페이지 이동 신동엽과 문화콘텐츠 30,400원 (5%) '신동엽과 문화콘텐츠' 상세페이지 이동 시에 기대다 19,000원 (5%) '시에 기대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9,000원 (10%)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