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율원초등학교 교사. 대구에서 20여 년간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초등 행복한 학급경영전문가 연구회에서 활동 중이며, 대구미래학교 현장지원 핵심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현장과 각종 교육기관에서 수업, 전문학습공동체, 교사 역량강화, 학급경영 등에 관한 주제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 교사. 경기도 안산과 안양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대구에서 두 번째 뿌리를 내리고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20여 년의 학교생활 대부분을 다문화 및 교육소외대상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수업과 행복한 학급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업연구교사로서 상시 공개를 통한 수업 나눔을 실천 중이며 각종 교육기관에서 리더십, 인성교육, 다문화정책 및 통합방향, 학급경영 등을 주제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논공초등학교 교사. 대구에서 20여 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며 저학년 담임을 주로 해왔다.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함께함의 즐거움을 알고 혼자서도 바르게 설 수 있도록 학급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 방향을 연구하고 있다. 각 기관에서 교육과정, 학급경영 등을 주제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논공초등학교 교사. 서로에게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이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고 믿는 초등교사이다. 작은 학급 활동으로 시작된 긍정적 변화를 계기로 학급경영에 열정을 쏟게 되었다.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학급 활동을 꾸준히 시도 중이다. 진로교육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초등 행복한 학급경영전문가 연구회에서 활동 중이며, 대구미래학교 현장지원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구논공초등학교 교사. 다문화 학생들이 많은 작은 학교에서 올망졸망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대구광역시 교육청 초등 학급경영전문가 연구회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며 행복한 학급경영과 좋은 수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15년 차 교사이다.

대구남대구초등학교 교사. 대구에서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다양한 학급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한 후 이를 계기로 학급경영과 관련된 연구에 관심을 쏟게 되었다. 현재 대구광역시 교육청 초등 행복한 학급경영연구회에서 활동 중이며, 학급경영 등에 관한 주제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