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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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상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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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희곡을 전공했다. 한국 현대 연극사 및 영화사를 각색, 매체, 문화연구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누구를 위한 연극: 동시대 ‘시민’ 연극의 질문과 연극예술의 경계―〈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2020)를 중심으로」, 「공해와 불온―1980년대 초중반 마당극과 생태주의」, 「민중과 통속: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1980)과 소설 〈우리들의 넝쿨〉(1978)·영화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1976) 사이의 거리」, 「민주교육, 참교육 그리고 행복-1980년대-1990년대 초 교육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극」 등이, 함께 지은 책으로 『연극의 고전 다시 읽다』(2023), 『드라마 일상성의 미학』(202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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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홍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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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비교사회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번역가, 드라마터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는 소설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 에세이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소실], [우리별], [용의자X의 헌신], 외 다수가 있으며, 번안 및 각색한 작품으로 연극 [응, 잘 가], [곁에 있어도 혼자] 등이 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에서 「바다를 흐르는 강의 끝」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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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서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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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 연구위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강사. ‘한국전쟁 이후의 연극’ 연구로 석사과정을, ‘한국의 베트남전쟁 영화’ 연구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페미니즘 관점에서 대중문화의 군사주의를 분석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청년 세대가 지난 세대의 전쟁/국가폭력의 기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며 미래를 모색하는지를 살펴보는 중이다. 《반영과 굴절 사이》(공저)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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