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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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미키 할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미키 할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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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잡지 [스팀]의 편집장이자 [벤 이즈 데드]의 공동 설립자이다. 재기발랄한 기고문들이 [북 포럼], [스튜디오 믹스], [인디펜던드], [버스트] 등 다수의 매체에 실렸다. 저서에는 발매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유명세를 탄 『괴팍한 남자들을 위한 소녀들의 길잡이』, 『싫으면, 바꿔!』 등이 있다.

역 : 김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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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단체, 정치연구소, 서울시, 청와대 등을 두루 거치며 시민사회와 행정부·입법부가 어떻게 협력하고 때론 또 반목하는지, 각 단위는 어떤 원리와 특징들을 가지고 굴러가는지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갖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좋은 공공 리더십, 국정 운영 리더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하다는 것을 발견, 커뮤니티 기반 전략컨설팅 회사 '섀도우캐비닛'을 만들었다. 멋진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따뜻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쿵쿵콩콩쾅쾅 이 세상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저서에는 『세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 한다』,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공저에는 『나는 지방의원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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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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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예체능 수석으로 입학하며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재능이 예술이 아닌 사람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것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후 청년 커뮤니티 ‘가름과 다름 사이 〈나름〉’을 시작으로, ㈜후츄를 창업하여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 영역에서,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잡스’ 편집장과 DDM 일자리발전소 사업단장 등을 맡아 사회적 문제를 정책의 영역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하였다. 현재는 '섀도우캐비닛'을 통해 비즈니스와 정책과 정치의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저에는 『나는 지방의원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