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반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반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가 매일 밤 꾸는 꿈은 자각몽 이였습니다
누군가는 자각몽을 꾸고싶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자각몽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깨어날 때 까지 정말 행복했던 꿈을 꾸고나면 기분이 좋겠지만
저는 꿈을 꾸는 도중에 이 모든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항상 허무해 했죠
차라리 누군가가 나에게 꿈이 아니라고 말 해줬으면,
꿈이라도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밤 어떤 꿈을 꾸시나요?
그리고, 꿈속에서 말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