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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프랑시스 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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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Ponge
프랑스의 도시 몽펠리에에서 태어나 개신교 부르주아 가문에서 자랐다. 1916년 루이-르-그랑에 들어가 인문학을 공부했으며, 1917년부터 법학과 철학 공부를 병행하였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합격하였으나, 구두 면접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음으로 탈락하고야 만다. 1차대전이 끝날 무렵 사회주의 당원으로 활동하고, 1937년에 공산당원으로 가입하여 10년간 당원 신분을 유지한다. 주요 저서로는 첫 시집 『사물의 편Le parti pris des choses』을 비롯해 『프로엠Proemes』, 『표현의 광란La rage de l’expression』, 『비누Le savon』 등이 있다. 1988년 프랑스의 도시 바르- 쉬르 - 루에서 생을 마감했고 1999년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그의 전집을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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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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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랭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이후 프랑스 현대시와 한국 현대시에 관심을 두고 ‘현대시에 나타난 풍경의 서정성’, ‘프랑스와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해체 양상과 서정에 대한 반성’, ‘예술 창조와 정조 : 현대시에 대한 심미적 반성과 성찰’, ‘언어 예술의 투명성과 불투명성 : 예술 사회학적 관점에서’와 같은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다수 논문을 저술했다. 주요 논문으로 「Creation d’art verbal et affect 언어 예술 창조와 정조」, 「Creation de l'art verbal et experience du sublime 언어 예술 창조와 숭고의 경험」, 「정조(情調)의 시적 형상화?예술 사회학적 고찰」, 「언어 예술의 해석과 수용」, 「색채와 정조」, 「신성의 체험과 색채 표현」, 「해체 시대의 서정」, 「글쓰기 풍경의 탈?형상화」, 「풍경의 서정」, 「서정의 복귀와 반서정?1980년대 이후 프랑스 시의 동향」, 프랑스 축어시와 조연호, 신해욱의 시를 다룬 「해체의 양상으로서 여백」, 송재학과 허만하의 시를 다룬 「Creuser le paysage-memoire 기억?풍경 파헤치기」, 앙드레 뒤 부셰의 시를 다룬 「fraichir non finir 간격의 섬광과 존재의 해명」 등이 있다. 역서로는 『현대시와 지평 구조』(2003), 『어떤 푸른 이야기』(2005)가 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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