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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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성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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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은 토종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다. 전공도 경영학이 아니었다. 연세대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고 대학원에서 산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로 석?박사를 받았다. 그러다가 그의 시각이 바뀐 사건은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였다. 90년대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교환학생을 지원하여 가게 되면서 그의 글로벌 활동이 시작되었다. 생전 처음 낯선 나라에서의 경험은 전형적인 토종 한국인이었던 그에게 외국어와 세계지리 및 역사, 외국사람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후 그는 해외로 나갈 기회가 생기면 여행이든 출장이든지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여행과 출장으로 전 세계 46개국을 돌아다닌 경험이 있다. 다양한 외국인들과 일을 하거나 친구로 교제 중이다.

격변기의 IMF에 20대 중후반을 보내면서 국책 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을 거쳐 중국에서의 해외파견 생활을 거친 후 미국계 글로벌 컨설팅회사에 근무하다 현재는 배화여대 비서행정과에서 경영학과 국제시사경제 등을 강의하며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학교에서보다 기업에서 더 인기가 있다. 현재에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제일기획, SK네트웍스, SK 이노베이션, SK 하이닉스, 롯데, 아모레퍼시픽, 금호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타이어, 동서발전, 동부대우전자, KT&G, 한국관광공사, SPC그룹 등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 해외로 파견되는 해외주재원들의 그의 강의를 듣고 그와 교류하고 있다. 현재 그가 가장 자랑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로 파견된 해외주재원들의 명함들로 그는 어느 국가를 가든 항상 지인을 만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학생이 되었건 직장인이 되었건 간에 누구에게나 여행이든 업무든 해외로 갈 것을 권유하고 있는 행복한 글로벌 전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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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희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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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회학과,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교육행정 전공 박사학위 과정 중이다.

신문기자로 20여 년 동안 일했다. 규제개혁, 상징입법, 로비스트 제도, 세대 특성 등에 관심을 갖고 관련 기사를 꾸준히 썼다. 기자로서 보는 현장에 맞게 법 체계와 규범이 설정되어 있는지를 감시하는 차원에서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한국의 규범 체계가 갖춰진 맥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과거 1960년대 설계된 법령과 행정 체계를 유지시키며 그로 인해 경쟁우위를 지닌 독과점 기업이 존재하는 산업 생태계를 엮은 『노다지 주식회사』를 2015년 썼다. 거의 항구적으로 유지되는 독과점 생태계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담아 책을 썼지만, 이후 글로벌 경쟁 체제에서 한국적 산업 생태계가 지닌 경쟁력이나 한국 특유의 제도개편 방식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되었다. 이후 한국의 규범, 제도, 문화, 사회가 발전하는 양상을 기록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본서 집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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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성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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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공학 전공자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KMA(한국능률협회)로 옮겨 근무한 지 올해로 25년차인 회사 직장인이다. 다양한 나라의 국가기관과 연구소, 그리고 학교 등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과학자들이 한국으로 초청되어 KIST 연구원내에서 함께 근무하였는데, 그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그들 나라의 문화나 정서 등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관점의 전환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한국의 토종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 회사원들과도 두루 만날 수 있는 기회를 KMA에서의 직장생활을 통해 가질 수 있었다. KMA는 외국인과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의 직장인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직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기에, 그 만남의 기회도 나에게는 매우 소중했다. 그러한 좋은 기회를 바탕으로 본서를 통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환경 분야에서 저명한 전과정평가 시뮬레이션 S/W의 글로벌 파트너(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본사가 있는 PRe Consultants.사)로 25년간 역할(한국 파트너)을 하면서, 유럽 및 전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업무를 함께 하면서 그들의 업무 스타일이나 문화적 차이에 대한 경험도 직접 겪어 본 바 있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교육분과위원, 인사혁신처 민간 전문가 면접평가위원, KCA 코치협회 KPC 인증코치, 한국기업교육학회 부회장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다양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관례 역량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공저로는 아세안 10개국 주재원들과 함께 작업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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