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작가는 1960년 안성 출신으로, 가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한 인물이다. 서울로 상경한 후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개인적 시련에도 불구하고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유지했다. 이혼, 사업 실패,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글을 쓴 그는 서울시인협회에 가입하고 등단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의 작품은 개인의 아픔과 희망, 인생을 긍정하는 힘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한다.

소설 ‘불량남편’은 업소 아가씨 사무실을 실제 운영하던 때에 작가가 들었던 직간접 경험을 토대로 한 장편 소설이다. 작가의 다양한 소식은 민영기.com에서 만날 수 있다.

1960년 경기 안성 출신
2017년 서울시인협회 목섬 백일장 장원
2017년 '지필문학' 신인상 수상
2018년 월간 시see 특별추천상 수상
2018년 현재 서울시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