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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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희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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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작가이자 40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피폐해진 아이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동시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가능 생태교육, 제주어를 살려 쓰기 위한 ‘제주어 동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교육대상과 제18회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5학년 국어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집으로 『바다가 튕겨낸 해님』,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 『엄마는 못 들었나?』, 경계존중 그림책 『똑똑똑, 선물 배달 왔어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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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신기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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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그리고 그림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한국적 이미지를 연구하고 작업하면서 다양한 해외전시와 국내전시에 참여합니다. 제주에서 학교 예술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이 예술 활동으로 공동체와 함께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배울 예술교육 지원센터 대표이며, K-Heritage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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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김순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김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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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장.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민일보 문화부장, 제주대학교 시간강사,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 위촉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와치와 바치』, 『해녀·어부·민속주-제주도의 민족생활어』, 『개정증보 제주어사전』(공편), 『문학 속의 제주방언』(공저), 『제주도 방언의 어휘 연구』, 『제주수산물방언자료집』, 『제주 사람들의 삶과 언어』, 『제주도 방언의 언어지리』, 『제주어 길라잡이』(공저) 등이 있고, 구술 자료집 『나, 육십육년 물질허멍 이제도록 살안』, 『ㄷㆍㄹ각ㄷㆍㄹ각 미녕 싸멍 우린 늙엇주』, 『앞멍에랑 들어나오라 뒷멍에랑 나고나가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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