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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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설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설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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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欣
고전을 공부하는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루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박지원의 글을 읽고 눈이 번쩍 뜨였다. 그 뒤로 우리 고전에 관한 책들을 읽고 탐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보태어 생생한 인물 묘사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매일 밥 먹듯,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전 세계의 야구장을 돌아본 뒤 책으로 쓰려는 야심 찬 목표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공부의 말들』, 『우리 고전 읽는 법』, 『북학의를 읽다』, 『폼나게 글 쓰는 법』, 그리고 청소년 소설 『학교라고는 다녀 본 일이 없는 것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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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안재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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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처음 만든 책 『삼거리 양복점』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분 스페셜 멘션, 2014년, 2017년 볼로냐 북페어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온 세계가 코로나의 그늘로 뒤덮였을 때 그 그늘을 뚫고 반짝거리던 윤슬처럼 웃고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위로를 받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반짝거림을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습니다.”

감수 : 한문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한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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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에는 나를 돌아보는 수신의 성찰과 각성, 세상의 변화를 읽는 지혜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그 원리가 바뀐 것은 아니기에, 고전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이정표가 되고 길잡이가 된다.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있다. 대학에서 동양고전과 콘텐츠기획론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번역가협회와 인문콘텐츠학회 이사를 지냈다.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고전의 기획과 번역 편찬, 디지털 문화콘텐츠 개발, 디지털한글박물관 등 디지털박물관의 구축과 다수의 박물관 건립 기획 등에 참여했으며, 『아버지의 편지_다산 정약용 편지로 가르친 아버지의 사랑』(초등6-1 읽기교과서 수록 도서), 『생각이 자라는 우리 고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추천도서), 『훈민정음_세계가 놀라는 우리의 글자』, 『어린이 격몽요결』, 『한국 문화의 풍경』(공저), 『문화콘텐츠입문』(공저)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