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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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톰 호지킨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톰 호지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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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Hodgkinson
1968년 영국 출생인 톰 호지킨슨은 천성적 게으름과 동기 결여로 사회에 부적응하던 중, 게으름뱅이를 단지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정의한 새뮤얼 존슨에게 감명을 받아 1993년 잡지 《아이들러 The Idler》를 창간했다.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가디언》《선데이타임스》《인디펜던트온선데이》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며 TV와 라디오 및 각종 문화 행사에 패널로 출현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게으름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게으른 즐거움》이 있는데, 첫 출간작 《게으름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은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영국, 이탈리아, 독일의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럽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한편《데일리텔레그래프》지에 자신의 세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함께 양육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 새로운 대안을 꿈꾸던 젊은 부모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즐거운 양육 혁명 The Idle Parent》을 집필했다. 또한《언제나 일요일처럼》은 20개국에 출간되어 영국, 이탈리아,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영국 데번의 한 농장에서 부인과 세 아이 그리고 말과 토끼, 고양이와 닭과 함께 어우러져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역 : 남문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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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금은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부의 법칙』, 『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대화의 기술』,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성공학 노트 1, 2』, 『유혹, 아름답고 잔혹한 본능』 등과 『거미 길들이기를 배운 날』, 『신기한 풍뎅이 나라』, 『소시지가 먹고 싶어』 등의 동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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