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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리카 산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리카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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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 L. Sanchez
시인이자 소설가, 페미니스트, 이민자의 딸, 그리고 젊은 여성들을 위한 치어리더. 일리노이주 시서로의 멕시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와 영어를 함께 구사하며 자랐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와 뉴멕시코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코스모폴리탄』에서 라틴계 소녀들을 위한 성과 사랑에 관한 조언을 담은 칼럼을 연재했으며, 『롤링스톤』과 『파리 리뷰』에도 글을 기고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시와 소설 쓰기를 가르쳤고, 지금은 드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에 첫 시집 『추방의 교훈』을 출간함과 동시에 장편소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를 발표해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근간으로 회고록 『욕실에서 울다』가 있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는 작가가 다초점 안경에 자수가 잔뜩 놓인 조끼를 입던 괴짜 소녀 시절부터 원해 온 유색인종 소녀에 관한 이야기다. 발표된 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작품성뿐 아니라 대중성도 인정받아 11개월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이 작품은 그 역시 이민 2세대인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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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장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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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시민사회 운동을 공부했다. 번역 자원 활동을 하던 시민단체에서 상근 활동가로 일하며 출판 번역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어쩌면사무소’라는 공간을 만들어 운영했고, 거주하던 재개발 지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독립출판물 『지금은 없는 동네』와 ‘어쩌면사무소’의 전후 과정을 기록한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옮긴 책으로 『가려진 세계를 넘어』,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거의 모든 안경의 역사』, 『풍요의 시대, 무엇이 가난인가』, 『교도소 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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