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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현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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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相吉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국어과 자료 개발연구교사를 지냈으며 중등 문예창작 영재 판별도구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집필위원이었다. 대영고, 여의도여고, 경복고 국어교사를 거쳐 현재 서울 상암중학교 등 서울의 중·고교 국어교사, 교장, 서울시교육청문예진흥위원, 국어수업컨설팅위원, 지역도서관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3』(풀잎),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현대시 108』(풀잎), 『우리소설 알짜 읽기』(풀잎) 등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를 다수 편찬했다. 시집 『바람의 장터』, 『올레 소야곡』, 에세이집 『시작하라, 지금 바로』 등 출간했으며 [당신의 이름으로], [그리운 이여], [축혼의 노래] 등 한국 창작가곡을 다수 작사, 발표했다. [ICT 국어 학습자료], [문예창작 영재 교육자료] 등 중·고교 국어교육 자료를 다수 집필했고 『마음의 문을 열고』(서울시교육청) 집필위원을 역임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3』(풀잎),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현대시 108』(풀잎), 『우리소설 알짜 읽기』(풀잎) 등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를 다수 편찬했다. 시집 『바람의 장터』, 『올레 소야곡』, 에세이집 『시작하라, 지금 바로』 등 출간했으며 [당신의 이름으로], [그리운 이여], [축혼의 노래] 등 한국 창작가곡을 다수 작사, 발표했다. [ICT 국어 학습자료], [문예창작 영재 교육자료] 등 중·고교 국어교육 자료를 다수 집필했고 『마음의 문을 열고』(서울시교육청) 집필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