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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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동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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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문화콘텐츠라는 큰 범주 안에서 ‘문화’와 ‘콘텐츠’로 규정할 수 있는 다양한 갈래에 관심이 있다. 그것을 위해 여행작가와 동화작가, 영상영화심리상담사, 사진치료상담사, 대한민국여행작가협동조합 이사장 등의 역할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학계와 현장의 연결을 컨설팅하며 지속가능한 여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 : 김수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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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총국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합뉴스TV 앵커를 거쳤다. 미디어 트레이닝,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PI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말을 활용해 이미지를 완성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정리했다. 지자체 인재개발원과 소방학교 외부 교수를 역임하며 개개인의 스피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 밖에도 기업 및 정부 지자체 주관 행사 진행, 프로그램 및 공연 MC 등으로 활동했다.
CJ 그룹 전사 임원, KT 사장단, 한화그룹 CEO 및 임원 등의 전담 스피치 강사를 맡아 리더들이 가져야 하는 말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교육했다. 말을 어떻게 활용해야 신뢰감을 줄 수 있는지, 리더라는 자리에 걸맞은 언어는 무엇인지 이론과 실전에 대한 전문 지식을 두루 갖췄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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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바란 로나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바란 로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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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대학교에서 아랍어와 문학을 공부한 후 한국정부초청 장학금을 받고 서울에 왔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 때문에 튀르키예어 외에 아랍어, 한국어, 영어를 배웠다. 여행은 사람의 지식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덕분에 삶을 의미 있게 한다.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특히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창의적으로 드러내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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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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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작은 농장 및 마을부터 전국 단위 정부의 정책까지 다양한 지역의 현장에서 관광을 연구하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접한 각 지역의 고유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진미래학자로서 로컬브랜딩을 연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곳곳의 매력적인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한다.

저 : 심정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심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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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철학과 영화학을 공부하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문화콘텐츠학 전공을 선택하고, 조금 더 실용적인 안목을 기르면서 학문의 결실을 맺기 위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흘러간 긴 공백의 시간에 대한 압박감으로 조금은 급하게 석사학위논문을 마무리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철학자들과 영화, 문화 이론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이슈와 실무를 접하면서 논의의 영역을 확장해보는 중이다.

저 : 정상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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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부터 게임에 중독 수준으로 빠져 지내다가 문득 게임 중독은 어떤 방식으로 연구되고 있을까 궁금해진 것을 계기로 문화콘텐츠학과에 진학했다. 낯선 대학원에서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우며 적응해나가는 중이다.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

저 : 종근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종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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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중국 광둥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한국에 와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며 석사과정에 있다. 평소 사진과 동영상으로 삶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연한 기회에 쓰기를 시작했는데, 글로만 전달되는 표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점차 글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저 : 최재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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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를 세 번째 전공 중이다. 눈 감았다 뜨면 바뀌어 있는 세상이 곧 나의 삶까지 바꾼다는 사실을 통해 깊이 공감하게 된 명제는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문화콘텐츠”라는 것이다. 연구관심 분야는 문화산업과 문화기술 그리고 이에 따른 정책과 거버넌스다.

저 : 하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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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와 독자 사이의 거리를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콘텐츠의 상상력을 통해 나와 주변 다시 보기”라는 더 큰 주제를 생각했다. 연구 초점에 수용자를 상정했을 때 최근 수용이 활발한 분야는 영상 콘텐츠였다. 그리고 자신 역시 미처 인지하지 못할 만큼 일상 깊숙이 침투한 영상 콘텐츠의 수용자였음에 희열을 느꼈다.

저 : 한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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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양한 것을 보고 배우며 그것들을 뒤섞어서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그래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이 시기에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지역’이라는 공간을 탐구하고 있다.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이미지를 창출하는 ‘브랜딩’이 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