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카카오스타일, 쿠팡 등 대형 IT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온 CRM 마케팅 전문가다. 야놀자, 지그재그, 쿠팡이츠 CRM 마케팅 팀이 처음 만들어진 초기 단계부터 합류하여 서비스가 크게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A/B 테스트를 통해 인크리멘탈리티(순증분)를 측정하고 성과를 최적화하여 비용은 낮추고 매출은 높이는 그로스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다.
망고플레이트, 캐시슬라이드, 째깍악어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총괄하며 초기 스타트업부터 애드테크 선두 기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그로스를 경험했다. 월 100만 원부터 연 30억 원 이상의 광고비를 편성하고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틱톡, 트위터, 아마존 등 12개 이상의 광고 매체를 직접 최적화하여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신규 고객 획득 전략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