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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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강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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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康旭
1968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군검찰에서 일하며 2001년 군법무관임용법 헌법소원으로 법무관의 기본권 침해를 지적해 위헌결정을, 2004년 공금횡령 혐의로 현역 대장을 구속해 유죄판결을 이끌어낸 이력이 있다. 육군장성 진급비리 수사의 성취와 좌절을 통해 권력과 부패의 속성을 절감했다. 변호사로 일하며 ‘총리실 불법사찰 사건’을 통해 권력과 검찰의 결탁을 끊어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초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 『끝까지 물어주마』(공저) 『옹호자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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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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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uk,曺國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에서 법학을 가르쳤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과제를 수행하는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고, 이어 짧은 기간 법무부장관으로 일했다. 법무부장관 지명 후 검찰의 전방위적 수사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어 현재까지 재판을 받고 있다. 빛나 보이는 자리와 지위를 모두 박탈당한 상태에서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국의 법고전 산책』, 『가불 선진국』, 『조국의 시간』, 『양심과 사상의 자유』, 『형사법의 성편향』, 『절제의 형법학』,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인권의 좌표』 『차이의 정치와 정의』(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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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연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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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로 일하다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영국의 카디프대학에서 해상법을 공부하였으며, 2018년부터 경찰수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검찰에 근무할 동안 검찰이라는 조직의 불합리와 폐쇄성, 어두운 이면을 목격한 후 극심한 무기력과 우울감에 시달렸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다음 날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기를 바랄 정도였다. 결국 조직을 떠났으나 그때의 기억들은 2015년 4월 김홍영 검사의 자살과 2018년 서지현 검사의 미투 등 검찰과 관련된 이슈가 터질 때마다 상기되어 스스로를 괴롭혔다. 검찰에서의 일들이 2010년의 스폰서검사 파문, 2012년 김광준 부장검사 비리사건 등으로 변주되는 것을 겪었고,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에서 불덩이가 솟구친다. 그 고통과 불덩이를 혼자 삭일 수 없어 드러내고 풀어내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의 SNS 계정에 검사로 일할 당시 겪은 일들과 검찰 조직을 둘러싸고 느끼는 소회 등을 게시하고 검찰 개혁을 조명하는 언론의 인터뷰나 지면에 등장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커다란 권력 집단의 치부를 공개하는 일은 위험하고 조심스럽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가치가 있는 일임을 믿는다. 더 알려져야 하고 더 알아야 한다.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는 생각과 그 목소리가 큰 변화를 당기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광장에서 목청껏 외치는 일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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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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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잉크
30년 가까이 기자로 밥벌이. 퇴직 후 작가, 싱어송라이터, 출판인,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 기자 시절 『장군들의 리더십』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 『대한민국 검찰을 말하다』 『나 아닌 사람을 진정 사랑한 적이 있던가』 등을, 출판사를 차린 후에는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공저)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 『윤석열과 검찰개혁』(공저) 『권력과 안보』(부승찬)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2』(황운하) 등을 펴냈다. 국문과 졸업 후 해군 학사장교(OCS, 함정 병과)로 복무하고, 언론사 재직 시 석사(언론홍보대학원) 취득, 박사(신문방송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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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의 삶은 용기, 실력, 희생, 끈기라는 키워드로 압축된다. 권력과 자본에 고개 숙이는 경찰 수뇌부에 대한 항명, 절대권력 검찰의 비리 사건 수사, 정권도 손대기 힘들어한 수사·기소 분리 주장 등으로 승진 탈락, 좌천 등을 겪었으며, 국회의원 당선 이후에는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복 기소로 피고인이 되었다. 수사권조정 이론의 전문가이자 법학 박사로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주요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하고, 검찰개혁 실패가 가져올 끔찍한 미래를 계속 경고했다. 검찰국가 탄생 이후에는 검찰권력의 몰락을 예견하며, 검찰개혁 완성을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 1962년 대전 출생
- 경찰대1기, 고려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
-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울산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
- 21대 국회의원(대전 중구)
-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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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성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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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다녔다. 가난을 벗기 위해 부농을 꿈꾸던 소년이었지만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도시로 진학하면서 전주와 서울을 잇달아 구경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야학운동을 하면서 야학교사였던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아내는 여전히 뜻을 함께하는 평생의 동지다.

서울지검 초임 검사로 시작해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거쳐 서울고검장으로 30년의 검사생활을 마쳤다. 법무부 징계, 검찰 수사, 법원 재판 등 무수한 압박을 받으며 검사의 눈은 잃었지만 《꽃은 무죄다》를 집필하며 야생화의 진실하고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수사 일선에서 밀려나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다가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개혁에 힘을 보태겠다는 결심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석열 전 검사의 무도함과 현 정권의 무능함을 알리는 한편 21세기 화두인 인권, 평화, 기후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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