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마틴 셀리그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틴 셀리그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tin E. P. Seligman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로 '동기'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동물들의 '숙달된 무기력'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셀리그만 박사는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언어 표현 습관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희망에 찬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인지적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이것은 습관적으로 몸에 밴 비관주의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증 그리고 정신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었다. 오늘 그는 낙관주의 치료법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으며, 이 낙관주의 치료법의 성과는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성공과 건강 그리고 삶의 기쁨과 활기를 주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 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국립노화연구소, 국립과학재단, 교육부 등에서 후원받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 『낙관성 훈련(Learned Optimistic)』,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 등이 있다.

마틴 셀리그만의 다른 상품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17,500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가브리엘 로젠 켈러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가브리엘 로젠 켈러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Gabriella Rosen Kellerman
하버드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마운트 시나이 의과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직장 정신건강 전문가. 정신건강 스타트업 베터업(BetterUp)의 최고책임자이자 포천 500대 기업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즐비한 실리콘밸리에서 수많은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관리하며 ‘직장인 역량변화 연구프로젝트’를 수년간 진행했다. 그 결과, 데이터 경제, 인공지능, 원격 근무 등 급속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영향력을 극대화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사고방식과 행동패턴을 발견, 이를 ‘예측력, 회복탄력성, 혁신, 교감, 의미’로 정리해 ‘프리즘’이란 새로운 행동 원칙을 정립했다. 그 10여 년의 연구 과정과 프리즘의 메커니즘을 이 첫 책에 여과 없이 담았다.

역 : 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금융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프로젝트에서 산업 번역가로 활동하다 오랜 세월 목표로 했던 출판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글로하나’에서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서를 번역하고 리뷰에 힘쓰며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AI 2041』, 『게으르다는 착각』, 『최고의 체력』,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가 있다.

이현의 다른 상품

잃어버린 집중력 구하기

잃어버린 집중력 구하기

12,460

'잃어버린 집중력 구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정원의 철학자

정원의 철학자

13,300

'정원의 철학자' 상세페이지 이동

게으르다는 착각

게으르다는 착각

12,600

'게으르다는 착각' 상세페이지 이동

최고의 체력 Physical Intelligence

최고의 체력 Physical Intelligence

13,860

'최고의 체력 Physical Intelligence'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11,900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