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랄프 비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랄프 비너 관심작가 알림신청 법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Gehoert sich das?(『이래도 되는 거야?』, 1972), Ein goldenes Blatt haengt noch in meinem Spind(『나의 간이 옷장에는 아직도 금빛 잎이 붙어있다』, 2002) 등의 저서를 발표하였다. 잡지 Eulenspiegel(『익살꾼』)과 Wiener Magazin(『빈 매거진』)의 기고가이기도 한 그는 1960부터 1990년까지 순회 문학 강연회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역 : 최흥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흥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에 태어났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부퍼탈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쇼펜하우어, 세상을 향해 웃다』와 『개념어 해석』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