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지혜롭고 밝게 풀어 가도록 도움을 주는 일에 가치와 의미를 두고, 지금-여기에 집중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살아가는 10년 차 전문상담사다. 2018년부터 가족세우기 세션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가족세우기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공저 『심리상담사도 마음 아플 때가 있습니다』가 있다.
마음앤터치 심리연구소 소장. ‘순간순간 충만함을 향하여’ 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이 삶의 힘이 된다고 믿고 있다. <통합연극심리상담사>, <심리극역할극전문상담사>, <춤동작중심 통합예술심리상담사>로 참자아와 만나는 여정에 동행하고 있다.
하나의 면만을 보던 삶에서 다양한 면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아픔은 결국 그 안에 녹아 있던 사랑이었다. 오늘도 학교 상담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사랑 찾아 여행하고 있다. 자격 <모래놀이 상담사>, <전문상담사>, <가족세우기 상담사> 가족이란 또 하나의 생명체이다. 그 안에 존중이라는 단어가 함께 있어야 각자 삶의 꽃을 피워 살아가는 것이다. 저서로 공저 『심리상담사도 마음 아플 때가 있습니다』가 있다.
14년 차 심리상담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책임 강사. 헤프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늘 불발이다. 올해의 키워드 역시 ‘헤프지 않기’이다. 왠지 올해는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상담 박사학위 논문으로 《노년기 여성의 원예 테라피를 통한 정서 치유 경험》이 있다.
특수교육과 가족 상담을 전공. 현재 마음 공감연구소와 힐다임 심리상담센터(마포)의 상담사이자 대표이다. 무엇에 홀렸는지 겁도 없이 책을 쓰겠다며 덤벼들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글을 쓰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과정의 모든 순간은 내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ibumocorea(아이 부모 코리아) 가족 상담 센터 센터장. 전국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 전국네트워크icorea전국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 대구교육청 학부모역량 강사(1기 일반강사). 대구 성 요셉 아버지학교 창립 대표 강사. 공저 《나는 매일 희망을 보면서 행복하다》
